장사꾼은 입을 열어 무슨 말을 하려 했으나 대답할 말을 찾아내지 못했다. 그래서 어린 왕자는 떠나버렸다.
'어른들은 아주 이상야릇하군.' 하고 어린 왕자는 여행하면서 혼자 속으로 중얼거릴 뿐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