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술을 마시는게 부끄러워!" 이렇게 말하고 술꾼은 침묵을 지켰다.

그래서 난처해진 어린 왕자는 길을 떠나 버렸다.

'어른들은 정말 이상하군' 하고 어린 왕자는 여행을 하면서 속으로 중얼거렸다.